오늘 소개드릴 영화는 '써치'라는 영화입니다. 원제목은 'Searching'이네요. 이 영화는 사실 별 기대감 없이 들어가서 보았는데 결국 영화관에서만 2번을 보고 TV에서도 또 본 기억이 있는 영화입니다. 이 영화 완전 대놓고 PPL인 영화지요. 영화 스크린샷을 보면 이게 컴퓨터를 캡쳐한건지 영화 장면인지 헷갈릴 수도 있어요. ㅎㅎ 아무튼 주연배우도 한국 출신배우라 더 정감있는 영화 '써치'입니다. 🎬 기본 정보 개봉 : 2018.08.29. 등급 : 12세 관람가 장르 : 드라마 국가 : 미국 러닝타임 : 101분 배급 : 소니픽처스코리아 🎥 간략한 스토리 목요일 저녁, 딸 마고에게서 부재중 전화 3통이 와 있습니다. 계속된 회신에도 연락이 닿지 않자 아빠 데이빗은 딸이 실종됐음을 직감하게 됩니다. ..
오늘은 세계 물의 날(3.22)입니다. 기념해서 오늘은 두편 리뷰합니다. ^^ 앞선 리뷰는 뤽 베송 감독의 '그랑블루'이구요 이 영화는 그랑블루와는 조금 결은 다르나 가슴 졸이며 볼 수 있는 재난 영화 한편입니다. 바로 '언더 워터'입니다. 동명의 다른 영화도 있으니 주의 요망! 포스터만 봐도 서늘합니다. 여주인공 혼자의 고군분투기입니다. 물론, 몇몇의 출연자는 있으나 대부분은 여주인공이 영화의 중심입니다. 다른 주인공인 상어를 뺀다면 9할은 여주인공인 블레이크 라이블리가 다 했다고 보면 됩니다. ^^ 헐리우드의 대표 공포물인 죠스는 다들 잘 아시죠? ^^ 죠스에 나오는 BGM만 들어도 공포에 떨었던 그 영화. 죠스. 하지만, 언더워터의 죠스는 오리지널 영화 '죠스'와는 왠지 좀 다른 느낌이긴 합니다. ..
오늘 리뷰할 영화는 1990년 5월에 개봉한 영화 '죽은 시인의 사회'입니다. 개봉한 시기가 저도 고등학교 시절을 보낸 시기였기 때문에 더욱더 뜨거운 가슴으로 보았던 것 같아요. 최근 재개봉한다는 소식을 접하고 이 영화를 리뷰해 보기로 했습니다. 사실 이 영화는 40~50대 분들이라면 무조건 보셨고 아실만한 영화입니다만 최근 젊은 세대들은 잘 모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워낙 오래전 영화이니까요. 뭐 훨씬 오래된 영화도 많습니다만 제가 영화를 본격적으로 좋아하던 초창기의 작품이라서 그런지 더욱 애착이 갑니다. 2021년 4월 1일 재개봉 된다고 하니 요즘 젊은이들도 꼭 한번 보셨으면 하는 마음에 강추합니다. 꼭 한번 보셨으면 좋겠네요. 🎬 기본 정보 재개봉 : 2021.04.01. 개봉 : 1990.0..
벤치에 앉아 그저 자신의 인생 이야기를 들려주면서 시작하는 영화 '포레스트 검프' 참 바보 같은 이 검프의 인생을 보고 있노라면 부끄럽기도 하고 부럽기도 합니다. 말도 안되게 운이 따르는 검프이기도 하지만 어쩌면 순진하고 묵묵하게 살아온 그에게 어쩌면 당연한 선물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머니가 죽어가면서 하는 말 중에 인생은 초콜릿 같다는 말. 참 은유적으로 잘 표현한 대사인 것 같아요. 오래전에 보았던 이 영화를 리뷰한 이유는 1일 1포를 지키려고 했는데 2주 연속 금요일에 올리지를 못했네요. 오랜만에 친구들과 회포를 푸느라~ ㅜㅜ 늦은 귀가에 포스팅을 못하고 아침에 일어났는데 OCN에서 이 영화를 방영하네요. 채널 고정하고 2시간이 넘는 시간 동안 시청을 했습니다. 봤던 영화지만 생소한 ..
이번에 소개할 영화는 좋아하는 영화배우이자 제작자인 브래드 피트의 대표작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입니다.제목만 들어도 특별한 이야기입니다.노인의 모습으로 태어나 아기의 모습으로 죽음을 맞는 벤자민 버튼의 이야기.미국의 유명한 소설을 영화화 한 작품입니다. 🎬 기본 정보개봉 : 2009.02.12.등급 : 12세 관람가장르 : 판타지, 멜로/로맨스, 드라마국가 : 미국러닝타임 : 166분배급 : ㈜일레븐엔터테인먼트 200935회 새턴 어워즈(최우수 판타지영화상, 최우수 여우조연상, 최우수 분장상)81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미술상, 분장상, 시각효과상)62회 영국 아카데미 시상식(분장상, 특수시각효과상, 프로덕션디자인상)29회 런던 비평가 협회상(감독상) 🎥 간략한 스토리1918년 제1차 세계..
오늘 소개드릴 영화는 미국 역사상 기업을 대상으로 직접 소송한 사례 중 가장 큰 사례로 남아있는 PG&E사와의 법정 다툼을 모티브로 한 '에린 브로코비치'입니다. 2000년 실화를 바탕으로 제작된 미국의 영화로 미국 서부 해안의 에너지 회사인 'PG&E'와의 법적 분쟁을 그린 영화입니다. 우리나라에는 생소할지도 모를 영화입니다만 줄리아 로버츠는 이 영화로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작품이기도 합니다. 5,200만 달러의 제작비에 2억 5,600만 달러의 흥행 수익을 올린 작품이네요. 🎬 기본 정보 개봉 : 2000.05.04. 등급 : 15세 관람가 장르 : 드라마 국가 : 미국 러닝타임 : 132분 🎥 간략한 스토리 이혼을 두 번 당하고 아이 셋을 혼자서 키우고 있는 실직한 여성 에린 브로코비치. 그..
오늘 소개드릴 영화는 '라스트 미션'입니다. 어제 갑작스러운 애드센스 승인으로 스킨과 광고 이것저것 테스트 하다보니 어수선한 하루를 보냈네요. 아직 해결되지 못한 몇몇 문제는 있으나 곧 해결하겠습니다. 본문이 두번 보이는 문제는 아직 해결이 안되는데, 혹시나 아시는 분 있으시면 댓글 주시면 매우 감사드리겠습니다. ^^ '라스트 미션'이란 제목보다는 클린트 이스트우드라는 배우에 꽂혀서 바로 극장으로 향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많은 관객이 들진 않았지만, 저 개인적으로는 아주 흥미있게 보고 나온 영화입니다. 여전히 멋지게 늙으신 대배우 클린트 이스트우드의 옆모습으로 포스터가 만들어졌지요. 그런데, 영문 제목을 보고 상당히 궁금했습니다. 영화의 한글 제목은 완벽한 한글도 아닌 그냥 라스트 미션이라고 하고 원제목..
저도 여행을 좋아하는지라 이 터미널이 주는 느낌은 너무나 좋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해 아주 오랫동안 경험하지 못했지요. 그 아쉬움을 영화로 달래 봅니다. 오늘 소개드릴 영화는 2004년 영화 '터미널(Termanal)'입니다. 2004년 스필버그 감독과 톰 행크스는 터미널이란 영화를 발표합니다. 이 영화의 배경은 미국의 JFK 공항. 고국의 쿠테타로 인해 터미널의 심사대도 빠져 나가지 못한 주인공이 그 좁은 터미널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입니다. 이 작은 공간 안에서도 많은 이야기가 벌어지지요. 나보르스키는 과연 미국에 입국해 꿈을 이룰 수 있을까요? 작지만 소중한 꿈을 이루기 위해 미국에 발을 들이고자 하는 나보르스키의 이야기를 다시 한번 경험해 보시기 바랍니다. 🎬 기본 정보 개봉 : 2004..
특별할 것 같지 않은 월터에게 펼쳐진 특별한 이야기.오늘 소개할 영화는 '월터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입니다.이 작품의 원제는 'The Secret Life of Walter Mitty'라는 소설을 바탕으로 한 작품입니다. 여러분들은 혹시 사진을 좋아하시나요?저도 한때 사진찍기에 푹 빠져서 단 한컷을 건지기 위해 여기저기 다니던 때가 기억이 나네요.전 세계적으로도 대단한 매거진이지요. 'LIFE'지는 사진을 좋아하는 사람들의 필독 매거진이였습니다.지금은 폐간된 매거진이구요.수년전 라이프전을 우리나라에서 전시한 적이 있는데 그 앞에서 찍은 사진은 저의 대표 SNS 프로필이기도 했습니다. ^^ 아무튼 이 영화는 폐간되는 잡지 'LIFE'의 이야기와 마지막 표지 사진을 얻고자 해본 것, 가본 곳, 특별한 일이..
오늘은 아껴둔 영화 한 편을 방출합니다. ㅎㅎ 얼마 전 방영한 드라마 '스토브리그'를 기억하시나요? 굉장히 재밌게 본 드라마입니다. 그 드라마의 모티브가 된 영화가 있습니다. 주관적인 판단이지만 확신할 수 있습니다. 바로 '머니볼'이란 영화입니다. 물론 이 영화를 완전히 따라 했다고 할 순 없으나 영화의 플롯도 전반적으로 너무나 유사하지요. 영화 '머니볼'은 바로 미국 메이저리그 오클랜드 어슬래틱스 팀의 전설인 '빌리 빈' 단장의 실화를 기반으로 한 영화입니다. 세이버매트릭스를 활용한 '머니볼'로 당시 메이저리그에 센세이션을 일으킵니다. 이를 통해 스몰 마켓 구단의 운영에 밝은 비전을 제시하기도 했습니다. 빅마켓이 아닌 스몰마켓팀으로서 얼마나 위대한 영향을 미쳤는지는 영화를 보시면 이해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은 비포 트릴로지의 마지막 작품 '비포 미드나잇'이란 작품을 포스팅합니다. 트릴로지는 3개의 작품으로 구성된 시리즈를 의미합니다. 공교롭게도 지금 '비포 미드나잇' 작품이 재개봉을 했습니다. 그래서, 이번 작품은 아주 짧게 리뷰할게요. ^^ 작품 속 시간의 텀은 9년입니다. 첫 작품 '비포 선라이즈' 이후 9년 후 '비포 선셋'이 발표되고, 다시 9년이 지난 후 '비포 미드나잇'이 나왔습니다. 9년간의 시간의 흐름 속에 두 연인의 대화는 더욱 현실적인 대화들로 바뀌게 되지만, 결국은 그들은 여행을 통해 또다시 사랑을 확인하게 되지요. 이번 작품은 그리스라는 곳이 배경입니다. 베니스에서 파리로 다시 그리스의 작은 마을 카르다밀리까지... 영화는 시간의 흐름 외에 장소성이 주는 매력을 통해 이야기를 더 ..
아련한 그리움과 약간의 원망.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가슴 속에 가득 담겨있는 사랑의 노스텔지아. 어제 포스팅에 이어 오늘은 시리즈인 '비포 선셋'입니다. 이제 '비포 미드나잇'이 시리즈의 마지막으로 남았습니다. 비엔나에서의 가슴 설렌 만남 후 그들은 6개월 후 다시 조우했을까요? 아쉽게도 만나지 못했지요. 사실 제시는 그 자리 나갔었고 3일을 기다립니다. 하지만, 셀린은 나타나질 않지요. 아쉽고 궁금하고 가슴 아프지만 어쩔 수 없는 일이지요. 9년이 지나고 제시는 유명 작가가 되어 프랑스의 한 작은 서점(세익스피어 앤드 컴퍼니)에서 기자 회견을 하게 됩니다. 그 자리에서 우연히 만난 셀린(줄리 델피) 상상 속의 그녀가 이 작은 공간에 함께 있습니다. 사실 둘은 서로 비엔나의 그 장소에 갔는지를 모릅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