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는 사라지지 않는다. 다만 플랫폼 사이를 떠돌 뿐이다."문득 어떤 영화가 보고 싶어지는 밤이 있다. 오래전 극장에서 스쳐 보냈던 장면 하나가, 누군가의 한 마디가, 갑자기 그 영화를 다시 불러낸다. 리모컨을 든다. 넷플릭스를 검색한다. 없다. 티빙을 연다. 없다. 디즈니플러스, 웨이브, 왓챠. 없다, 없다, 없다. 다섯 개의 앱을 헤매다 보면 어느새 보고 싶던 마음마저 식어버린다.혹시 익숙한 풍경 아닌가. 오늘은 이 소모적인 여정을 단 한 번의 검색으로 끝내는 방법을 정리한다.첫 번째 도구: 키노라이츠 — 한국 OTT 검색의 표준국내 이용자라면 사실상 이것 하나로 충분하다. 키노라이츠는 넷플릭스, 티빙, 웨이브, 쿠팡플레이, 왓챠, 디즈니플러스 등 국내 주요 OTT의 데이터베이스를 통합 검색하는 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