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네마 천국(Cinema Paradiso) - 토토와 알프레도의 영화같은 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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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제 사이트의 정체성을 가장 잘 반영한 영화이지요. 

    정말 명작 중의 명작 '시네마 천국'을 소개합니다.

    저는 여전히 영화는 영화관에서 봐야한다는 주의라~ 

    이 영화가 주는 매력을 충분히 이해합니다. 물론 그 옛날의 감성을 100% 이해할 수는 없지만 그래도 아주 쬐끔은 느낄 수 있답니다. ^^

    아직도 그러한 감성들이 지금까지 이어져서인지 여전히 영화는 영화관에서~

    가급적 혼자 보는걸 좋아하구요. 

    이 영화를 보면 아주 예전의 감성이 올라와 그냥 미소짓게 됩니다. (물론 저의 세대보다 훨씬 오래 전의 이야기임에도 불구하구요...^^)

    토토와 알프레도의 말도 안되는 우정 이야기는 지금도 잊혀지지 않을 정도로 정겹고 따뜻합니다.

    혹시 못보신 분이 있다면 고전영화라 생각하시고 꼭 한번 봐 보시기 바랍니다.

    멋진 선물은 덤입니다.

     

     

    🎬  기본 정보

    개봉 : 1990.07.07.

    등급 : 전체 관람가

    장르 : 드라마, 멜로/로맨스

    국가 : 프랑스, 이탈리아

    러닝타임 : 124분

    배급 : (주)왓챠

     

    🎥  간략한 스토리

    어린 시절 영화가 세상의 전부였던 어린 소년 토토.

    토토에게는 천국과 같은 공간이 있습니다. 학교 수업을 마치면 바로 향하는 그곳은 마을 광장에 있는 낡은 시네마 천국(Cinema Paradiso)이라는 극장입니다. 그곳에는 영사 기사 알프레도가 있습니다.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둘은 친구같이 지내지요. 토토는 알프레도에게 어깨너머로 영사기술도 배웁니다. 하지만, 어느 날 관객들을 위해 광장에서 야외 상영을 해주던 알프레도가 그만 화재 사고로 실명하게 됩니다.

    토토는 알프레도의 뒤를 이어 시네마 천국의 영상기사로 일하게 되고 실명한 후에도 그의 정신적 지주로 남습니다. 그런 알프레도는 청년이 된 토토가 사랑하게 된 엘레나의 부모가 반대하여 큰 좌절에 빠집니다.이런 토토에게 알프레도는 더 넓은 세상으로 나가라고 권유합니다. 알프레도와 토토의 인생에는 어떤 일들이 펼쳐져 있을까요?

     

    🎬  감독과 출연자

    쥬세페 토르나토레 감독이 연출을 맡았습니다. 프로페서란 작품 이후에 이 '시네마천국'이 두번째 작품입니다.

    주인공인 알프레도 역은 프랑스의 배우 필립 느와레가 연기했습니다. 유럽의 많은 상을 수상한 배우입니다. 2006년 타계하셨습니다.

    귀여운 토토 살바토레 역은 살바토레 카스치오가 연기했지요. 1991년 제44회 영국 아카데미 시상식 남우조연상도 수상했습니다. ^^

     

    이 외에도 작품 자체의 수상 내역도 화려하네요.

     

    1990

    • 62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외국어영화상)
    • 11회 청룡영화상(외국영화상)
    • 47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외국어 영화상)

    1989

    • 42회 칸영화제(심사위원대상)

     

    📷  관련 사진

     

    🎤  맺는 말

    이 영화를 보면 정말 어릴 때 영화관에 놀러가던 그 감성이 거짓말처럼 떠오릅니다. 지금이야 스마트폰으로 예약을 해서 폰만 보여줘도 바로 영화관에 들어가서 보았지만 예전 극장 풍경은 참으로 재밌습니다.

    매표소에 줄을 서서 매표를 하고 검표한 후에 어둑한 극장안으로 들어가게 되지요.

    그땐 담배도 안에서 피울 수 있던 시절이어서 영화관 내가 연기로 자욱합니다. 영사기에서 나오는 빛과 연기가 몽환적 분위기까지 보여주지요. 그리고, 몰래 영화를 보려는 사람과 무서운 기도같은 아저씨. 그때의 풍경이네요.

    이 시네마천국이란 영화를 보면 왜 영화를 사랑할 수 밖에 없는지를 보여주는 영화입니다.

    멋진 알프레도의 선물에 성장한 토토의 저 표정은 모든 것을 설명하는 단 한 컷입니다.

    황홀한 장면들의 모음들은 세상에서 단 한편 뿐인 또 하나의 영화입니다.

    또 이 영화를 좋아하는 이유는 OST를 맡은 영화감독이 바로 가장 좋아하는 영화음악가 엔니오 모리꼬네의 작품이란 점이죠.

    또 다른 장인이 참여한 작품인겁니다.

    엔니오 모리꼬네의 이야기는 제가 썼던 포스팅으로 한번 더 소개합니다.

     

    2021.02.13 - [OST] - 엔니오 모리꼬네 - 영화보다 더 깊이 남을 그의 영화음악

     

    엔니오 모리꼬네 - 영화보다 더 깊이 남을 그의 영화음악

    오늘은 영화가 아닌 특별한 이야기를 하고 싶네요. 너무 많은 영화의 음악 마에스트로인 엔니오 모리꼬네 이야기입니다. 영화를 풍성하게 만드는데 가장 큰 역할을 하는 것이 영화음악인데요.

    allthatcinema.com

    아무튼 모든 것들이 완벽히 아우러진 멋진 영화 시네마천국. 꼭 감상해 보시기 바랍니다. ^^

     

    📽  트레일러 및 관련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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