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로니아 - 한번 들어가면 돌아올 수 없는 지옥. 콜로니아!

반응형

     

     

    한번 들어가면 돌아올 수 없는 곳! 콜로니아

     

    해리포터의 귀엽기만 한 헤르미온느를 기억하시나요?

    헤르미온느 역의 엠마 왓슨이 출연한 색다른 영화 한편 소개드립니다. 바로 한번 들어가면 돌아올 수 없는 곳! '콜로니아' 입니다.

    이 영화는 연인을 구하기 위해 군부독재 시절 정치범을 강제수용한 사이비 종교단체 '콜로니아 디그니다드' 수용소로 직접 들어간 한 여인의 이야기입니다.

    아역배우의 색깔이 너무나 강한 헤르미온느 엠마 왓슨이 단순히 얼굴만이 아니라 연기력도 충분히 있다는 것을 보여준 영화가 아닐까 합니다. 물론 이전에 몇편의 장편영화에 출연하긴 했지만 이 영화에서 확실하게 각인을 시켜준 듯 합니다.

    토론토 국제영화제에서 선공개되었으며 미국과 독일로 차례로 선보였습니다.

    배경은 1973년 칠레 산티아고이며 군사 쿠테타로 인해 시위에 참가한 다니엘은 군부에 의해 체포되고 남자친구인 다니엘(다니엘 브륄)을 구출하기 위해 루프트한자 스튜디어스인 레나(엠마 왓슨)이 애인을 구하기 위해 들어가면 돌아오지 못할 수용소 '콜로니아'로 향합니다.

     

     

    사랑을 위해 지옥으로 향한 당찬 여인 레나는 과연 애인을 구출하고 고향으로 돌아올 수 있을까요? 

     

    🎬  기본 정보

    등급 : 15세 관람가

    장르 : 드라마, 멜로/로맨스, 스릴러

    국가 : 독일, 룩셈부르크, 프랑스

    러닝타임 : 110분

    배급 : 콘텐츠판다

     

    🎥  간략한 스토리

    1973년 칠레 산티아고. 루프트한자 항공사의 스튜어디스인 ‘레나’는 산티아고 비행 스케줄 기간 동안 칠레에 있는 연인 ‘다니엘’과 아주 잠시 달콤한 휴식을 함께 보내게 됩니다. 하지만 칠레의 자유 정부 모임을 도와 군부 쿠데타에 반대하는 시위에 가담한 ‘다니엘’은 칠레의 군부 비밀 경찰들에 의해 끌려가게 어딘가로 끌려가게 됩니다. 갑자기 사라진 애인을 찾기 위해 동분서주하는 ‘레나’는 '다니엘'이 ‘콜로니아’로 불리는 사교 단체에 갇혀 있다는 정보를 입수하게 됩니다. ‘레나’는 사랑하는 연인 ‘다니엘’을 구출하기 위해 독일인 ‘폴 쉐퍼’가 신처럼 군림하고 있는 바로 그곳! 한 번 들어가면 아무도 돌아오지 못하는 곳, ‘콜로니아’로 직접 찾아갑니다. 목숨을 건 여정을 통해 '레나'는 충격적인 사실을 알게 됩니다. 과연 '레나'와 '다니엘'의 운명은 어떻게 될까요?

     

    🎬  감독과 출연자

    이 영화는 플로리안 갈렌베르거 감독이 연출을 했습니다. 이 감독은 예전에도 비슷한 영화를 연출을 했습니다. 우리나라에도 개봉한 욘 라베-난징 대학살(2009)입니다. 일본군 공습으로부터 중국인들을 피난시킨 '중국판 쉰들러'인 난징의 독일 기업가를 그린 실화기반의 영화입니다.

    이 영화도 실화기반의 영화입니다.

    과연 이런 곳이 있을까 싶을 정도로 충격적인데요. 쉐퍼가 구속된 이후에도 이름만 바뀐 채 계속 유지되고 있다고 합니다.

    플로리안 갈렌베르거 감독은 이런 상황을 영화를 통해 제대로 고발한 셈이지요.

     

    여주인공 '레나' 역은 엠마 왓슨이 연기했습니다. 보고 나면 사실 쉽지 않은 역할이었을거란 생각이 확실히 듭니다.

    아역의 이미지가 강한 엠마 왓슨으로서는 상당히 의미있는 도전이 아니었을까 생각해 봅니다.

    그저 큐티한 이미지의 엠마 왓슨에서 상당히 연기 잘하는 배우로서 저에게도 각인된 영화였습니다.

     

    '다니엘' 역의 다니엘 브륄은 캡틴 아메리카:시빌워와 킹스맨에서도 조연으로 출연한 바 있는 배우입니다. 

    캡틴 아메리카에서는 제모 남작(헬무트 제모)으로 출연했습니다. 

     

    📷  관련 사진

     

    🎤  맺는 말

    이 영화는 실제 아우슈비츠 수용소를 연상케 하는 '콜로니아'를 배경으로 만든 영화입니다. 

    아마 이 영화는 종교적인 이유로 많은 이슈를 발생한 국내의 유수 사례들도 연상케 하는데요. 

    이 영화에서도 '폴 쉐퍼'는 스스로를 신으로 칭하면서 아동 성폭행, 여성 학대 등을 자행합니다. 결국 이 수용소도 가장 약자인 여성과 소년들이 피해의 대상인데요. 특히 어린 소년들의 성욕을 관리하기 위해 전기 충격기를 사용하고 탈출하지 못하도록 무장 경비가 24시간 감시되는 장면을 보면 충격적이지 않을 수 없습니다. 겉으로는 종교 단체의 모습이지만 내부로는 철저한 수용소였던 '콜로니아'

    아마 우리나라에도 이러한 모습의 비정상적인 단체가 많을 것 같습니다.

    참으로 악한 인간의 모습을 보여주는 '콜로니아' 

    부디 약한 자를 이용해 군림하는 이런 곳은 없어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엠마 왓슨의 연기 변신도 감상해 보시기 바라며 꼭 한번 보시기를 추천드립니다.

     

    📽  트레일러 및 관련 영상

     

     

     

     

     

     

     

    728x90

    댓글(0)

    Designed by JB FAC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