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짜2 : 신의 손 - 그 누구도 믿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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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편에 이어 '타짜2'의 연출도 유명 감독이 연출을 맡았습니다.

과속스캔들, 써니의 강형철 감독이 연출을 맡은 '타짜2 - 신의 손'

개인적으로는 1편의 화려한 영광을 재연하는데는 조금 부족한 면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1편은 워낙 명작인지라...

적은 관객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실패한 것 같은 느낌은 그 기대치가 워낙 높았었기 때문입니다.

3편의 타짜 시리즈의 2번째 작품 '타짜2 - 신의 손'입니다.

 

 

🎬  기본 정보

개봉 : 2014.09.03.

등급 : 청소년 관람불가

장르 : 드라마

국가 : 한국

러닝타임 : 147분

배급 : 롯데엔터테인먼트, 싸이더스

 

🎥  간략한 스토리

이 영화의 주인공은 ‘고니’의 조카가 중심이다. 삼촌을 닮아 어린 시절부터 남다른 손재주와 승부욕이 넘치는 ‘대길’(최승현 분)은 고향을 떠나 서울 강남의 하우스에서 ‘타짜’로 화려하게 데뷔합니다. 하지만, 한 순간에 모든 것을 잃고 나락으로 떨어지던 그때 '대길'은 삼촌 ‘고니’의 파트너였던 ‘고광렬’(유해진 분)을 우연히 만난게 됩니다. ‘고광렬’과 함께 전국을 유랑하며 다시 전성기로 돌아가게 되고 그 가운데 어린 시절 첫눈에 반했던 미나(신세경 분)과도 조우하게 되지요. ‘대길’은 절대 악의 사채업자 ‘장동식’(곽도원 분)은 물론, 전설의 타짜 ‘아귀’(김윤석 분)와도 목숨줄이 오가는 한 판 승부를 벌이게 됩니다. 피말리는 타짜들의 세계를 그린 영화 '타짜2-신의손'입니다.

 

🎬  감독과 출연자

전편의 감독 최동훈 감독이 속편 타짜2의 연출을 거부하게 되고 화이의 감독 장준환 감독이 물망에 올랐으나 결국 최종 결정은 써니, 과속스캔들의 강형철 감독이 맞게 됩니다.

아마 전편의 부담감 때문에 쉽게 감독들이 나서지 못했다고 들었어요. 그도 그럴것이 전편이 워낙 출연진도 그렇고 워낙 팬덤이 확고한 작품이라 이해가 됩니다.

아무튼, 최종적으로 강형철 감독이 연출을 맡게 되었으며 전편과 달리 제작사 사이더스는 CJ 대신 롯데엔터테인먼트와 공동투자 및 배급 계약을 하게 됩니다.

 

주인공인 고니의 조카 함대길 역에는 빅뱅의 TOP 최승현이 출연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전작 조승우 배우의 아우라를 감당하기에는 다소 역부족이었나 싶습니다. 

다만, 전작 '포화속으로'나 '동창생'과 비교한다면 괜찮지만요. 암튼 여기까지~

여주인공인 신세경의 캐릭터도 조금은 아쉬운 부분이 있어요. 마찬가지로 전작의 김혜수의 존재감이 너무 컸던 탓일까요? 못한 연기도 아니었지만 여러모로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타짜에 출연한 많은 배우들 중에 진정한 악역 장동식 역의 곽도원. 아귀, 짝귀 등 많은 캐릭터들이 출연하지만 장동식 만한 악역이 있나 모르겠네요. 뭐...아귀같은 카리스마 넘치는 무서운 캐릭터는 아니지만 다른 의미로 밉상 캐릭터~

이하늬도 재밌는 캐릭터로 출연합니다. 여전히 본인의 강점을 캐릭터로 잘 살린 느낌이네요. 

이밖에도 많은 조연들이 출연을 했는데 대부분 주연급의 연기파 배우들이네요. 전작에 이어 이번에도 출연한 고광렬 역의 유해진을 비롯하여 이경영, 오정세, 김윤석, 김인권, 이동휘 배우 등이 출연했습니다. 

1편에 이어 재밌는 까메오도 많은데 도박장의 오링남으로 이준익 감독이 출연하셨지요.

그리고, 강형철 감독의 인연으로 차태현, 여진구도 출연을 했습니다.

 

사실 전작에 출연한 조승우도 나올만은 한데 전작에 출연한 배우들이 나오지 않으면 고사하겠다고 해서 출연을 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1편에서 평경장은 죽었는데 나올수가 없는데~ ㅎㅎ 

출연하기 싫었나보네요. 

아무튼, 1편 주연에 비하면 다소 무게감이 떨어진 남녀 주연이고 실제 연기에서도 아쉬움이 많다보니 흥행에도 영향을 미친 듯 합니다.

 

📷  관련 사진

미나~ 니가 왜 여기서 나와?
최고의 악역 장동식 역의 곽도원 / 전작에 이어 친근 매력의 유해진(이번에는 대길의 스승으로~)
아무리봐도 매칭이 안되는 남매. 허미나역의 신세경 그리고 허광철 역의 김인권

 

🎤  맺는 말

조승우와 김혜수가 출연하지 않은 상태에서 하이틴 스타의 성인물 데뷔전 같은 느낌인데 많이 부족한 느낌을 준 건 사실입니다. 뭐 도리없지요. 

다만, 주변의 인물들이 입체적 캐릭터로 영화 전반을 잘 받쳐주어서 다행이긴 합니다.

사실 저도 일반 관객들과의 평과 비슷합니다. 전작의 무게감 때문인지 무언가 아쉬움이 남는 그런 작품이네요. 

타짜3가 개봉하고 오히려 역주행했다고는 하지만...저는 그래도 개인적으로 타짜3가 더 나은듯...

배우의 힘이 그만큼 영향력이 크네요.

아이돌이 못한다는 건 아니지만 그래도 전문 배우는 아니니까요. 그 부분은 어쩔수가 없나봅니다. 단지, 개인적 의견입니다. ^^

타짜2까지는 그래도 원작을 토대로 만든 작품입니다. 

하지만 원작과는 다른 시대배경입니다. 원작의 경우에는 70~80년대였으나 영화에서는 90년대부터 현대로 설정한 점이 차이가 있습니다.

 

많은 평론가들의 평이 있지만, 저는 이주현 님과 김혜리 님의 평론에 가장 동의합니다.

 

★★★☆
재미는 있으나 감흥은 없다
- 이주현

★★★
과유불급. 한끗이 장땡을 이길 수도 있대놓고
- 김혜리

 

어찌되었건, 전작이나 원작때문에 이런 평을 받은 거지 재미는 있습니다. 오래 지난 영화이지만 다시 한번 감상해 보시기 바랍니다. 

 

📽  트레일러 및 관련 영상

 

 

 

 

 

넷플릭스에 시리즈 3편 모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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