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미널 - 희망과 설레임의 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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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여행을 좋아하는지라 이 터미널이 주는 느낌은 너무나 좋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해 아주 오랫동안 경험하지 못했지요. 그 아쉬움을 영화로 달래 봅니다. 

    오늘 소개드릴 영화는 2004년 영화 '터미널(Termanal)'입니다.

    2004년 스필버그 감독과 톰 행크스는 터미널이란 영화를 발표합니다.

    이 영화의 배경은 미국의 JFK 공항.

    고국의 쿠테타로 인해 터미널의 심사대도 빠져 나가지 못한 주인공이 그 좁은 터미널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입니다.

    이 작은 공간 안에서도 많은 이야기가 벌어지지요.

    나보르스키는 과연 미국에 입국해 꿈을 이룰 수 있을까요? 작지만 소중한 꿈을 이루기 위해 미국에 발을 들이고자 하는 나보르스키의 이야기를 다시 한번 경험해 보시기 바랍니다.

     

    🎬  기본 정보

    개봉 : 2004.08.27.

    등급 : 전체 관람가

    장르 : 코미디, 멜로/로맨스, 드라마

    국가 : 미국

    러닝타임 : 128분

    배급 : CJ 엔터테인먼트

     

    🎥  간략한 스토리

    평범한 남자 빅터 나보르스키(톰 행크스)는 동유럽 작은 나라 ‘크로코지아’에서 미국으로 입국을 합니다. 어떠한 이유로 뉴욕 입성의 부푼 마음을 안고 JFK 공항에 도착하는데요. 입국 심사대를 빠져 나가기 전에 들려온 청천벽력 같은 소식!

    미국으로 오는 동안 고국에서 쿠데타가 일어납니다. 고국으로 돌아갈 수도, 뉴욕에 들어갈 수도 없게 된 빅터가 잠시라도 머물수 있는 공간은 JFK 공항 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공항 관리국의 프랭크에게는 여간 눈앳가시가 아닐 수 없습니다. 다양한 방법으로 쫒아내고 싶은 프랭크지만 빅터는 바보스럽고 순박한 행동으로 계속 버티게 되지요

    이 작은 공간에서 그는 친구도 생기고 아름다운 승무원 아멜리아(캐서린 제타 존스)와의 로맨스까지 키워나갑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JFK공항은 그의 커다란 저택같은 공간이 되지요. 하지만, 누구에게나 그렇듯 공항은 머무르는 공간이 아닌 떠나가야 하는 공간. 그는 뉴욕에 입국해서 꿈을 이루고 집으로 갈 수 있을까요? 

     

    🎬  감독과 출연자

    사실 이 영화는 오래 전에 많은 분들이 보셨을 영화입니다. 톰 행크스의 포스터 장면 때문에 아직까지 톰 행크스는 누구든 잊지 않고 기억하고 있을겁니다.

    하지만, 이 영화는 연출도 세계 최고의 감독인 스티븐 스필버그의 작품입니다. 여배우도 유명 여배우인 캐서린 제타 존스가 출연하지요.

    이 영화 전체를 끌고 가는 주인공인 빅터 나보르스키 역은 너무나 유명한 대배우 톰 행크스입니다.

    세계 최고의 감독과 대배우의 만남 만으로도 큰 이슈를 이끈 영화이지요.

     

    📷  관련 사진

    아버지의 꿈을 이루기 위해 도착한 미국. 하지만, 고국의 내전으로 국제미아가 된 나보르스키

     

    특유의 친화력으로 공항에서 좋은 친구들도 생기고
    급기야는 승무원과 로맨스까지~
    어디나 방해꾼은 있지요.
    집처럼 편해져버린 터미널
    이제 그는 JFK 공항의 스타입니다. ^^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과 캐서린 제타 존스

    사진 출처 : 네이버 영화

     

    🎤  맺는 말

    누구에게나 공항은 설레임의 공간 아닐까요? 하지만, 그 공간에서 가지도 오지도 못하는 상황이 생기면 어떤 기분이 들까요? 

    천재 감독 스티븐 스필버그는 그런 엿같은 상황도 유쾌하게 풀어냅니다.

    빅터에게도 처음 이곳 터미널의 공항은 설레임의 공간이었을겁니다. 작은 꿈을 이루기 위해 온 이곳에서 그는 절망을 만나게 되고 언제 끝날지 모르는 두려움으로 하루하루를 살아갔을겁니다.

    하지만 우리의 빅터는 이런 비극적인 상황에도 포기하지 않고 덤덤하게 문제를 해결하고 친구들도 만들어갑니다.

    로맨스까지~

    빅터처럼 희망을 포기하지 않는다면 우리도 꿈을 이룰 수 있지 않을까요?

    그리고, 터미널에서의 그 설레임을 늘 잊지 않고 살아간다면 세상은 즐거운 일로 가득차 있을지도 모릅니다.

    우리 인생처럼요.

    이 영화 '터미널'은 그 메시지를 정확히 관통하고 있다는 느낌입니다.

    코로노19로 이러한 경험들이 절실한 지금. 이 영화를 통해서라도 위안을 삼아 보시는게 어떨까요?

     

    📽  트레일러 및 관련 영상

    tv.naver.com/v/5689338

     

    터미널

    네이버 영화 예고편 저장소

    tv.naver.com

    이 영화는 넷플릭스에서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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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12)

    • 비와몽
      2021.03.07 18:53

      통행크스 좋아해서 예전에 톰행크스 영화 거의 다 봤는데
      진짜 저에게 공항은 항상 설레임을 주는 장소라

      • 2021.03.09 15:24 신고

        저한테도 터미널은 항상 그렇습니다.
        톰 행크스 배우는 언제 봐도 믿고 보는 배우지요.

    • RunKing
      2021.03.07 20:39

      크라코지아~

    • 빠마저씨
      2021.03.07 20:54

      어우 깜짝이야. 들어왔는데 갑자기 톰이 울고 있어서 깜짝놀랐어요. 좋은 영화인 것은 맞지만요 ^^

    • 2021.03.07 22:01 신고

      톰행크스의 연기력이 정말 대단하다고 느낌 작품입니다 ㅎㅎ

    • 2021.03.08 10:49 신고

      어린 시절 봤었는데 솔직히 다시 봐야 느껴지는 감정들이 있을 것 같아요
      다시 봐야겠습니다^^

      • 2021.03.08 18:26 신고

        참 영화라는게 이래서 재밌는 것 같아요. 예전에는 별로였는데 지금은 좋은 작품들이 있잖아요. 살아온 인생만큼 쌓인 경험들이 영화를 또 다르게 해석하게 되는거죠. 아마 터미널도 지금보면 분명 다른 느낌이실겁니다. ^^

    • 투어리즘
      2021.05.29 16:21

      터미널은 언제나 설레임의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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