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상실은,말로 설명되지 않는다.그것은 갑작스럽게 찾아오고,순식간에 모든 질서를 무너뜨린다.그리고 그때, 사람은 선택하게 된다.기다릴 것인가.아니면, 직접 움직일 것인가.《Protector》는 그 선택의 순간에서 시작한다.망설임 없이, 그리고 돌이킬 수 없을 만큼 빠르게.🎬 영화에 대하여이 작품은 단순한 액션 영화로 보이지만,조금 더 들여다보면 흥미로운 층위를 가진다.헐리우드 액션의 문법 위에,한국 제작진이 참여한 구조가 겹쳐지며익숙한 형식 안에서 미묘한 변주를 만들어낸다.주연은 밀라 요보비치.그녀는 이미 수많은 작품을 통해“여성 액션 히어로”라는 하나의 계보를 만들어온 배우다.그러나 이 영화에서 그녀는,그 계보를 다시 정의하려는 듯 보인다.🎭 한 배우의 시간밀라 요보비치라는 이름을 떠올리면가장 먼..
오늘 소개드릴 영화는 '라스트 미션'입니다. 어제 갑작스러운 애드센스 승인으로 스킨과 광고 이것저것 테스트 하다보니 어수선한 하루를 보냈네요. 아직 해결되지 못한 몇몇 문제는 있으나 곧 해결하겠습니다. 본문이 두번 보이는 문제는 아직 해결이 안되는데, 혹시나 아시는 분 있으시면 댓글 주시면 매우 감사드리겠습니다. ^^ '라스트 미션'이란 제목보다는 클린트 이스트우드라는 배우에 꽂혀서 바로 극장으로 향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많은 관객이 들진 않았지만, 저 개인적으로는 아주 흥미있게 보고 나온 영화입니다. 여전히 멋지게 늙으신 대배우 클린트 이스트우드의 옆모습으로 포스터가 만들어졌지요. 그런데, 영문 제목을 보고 상당히 궁금했습니다. 영화의 한글 제목은 완벽한 한글도 아닌 그냥 라스트 미션이라고 하고 원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