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 미 썸씽 - 한국형 하드고어 스릴러 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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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나라 대표 하드고어 무비 '텔 미 썸씽'

     

    이 영화가 상영되는 당시만 해도 상당히 이슈였던 영화 '텔 미 썸씽'입니다.

    '접속'으로 유명한 장윤현 감독의 차기작으로 당대 최고의 남자, 여자배우가 동시에 출연하는 영화이고, 전년도에 대표적인 한국의 멜로 영화인 '8월의 크리스마스'에 함께 출연하기도 했지요.

    너무나 완벽히 다른 장르에 같은 배우들이 출연한거죠.

     

    하드고어 스릴러로 당시로서는 꽤 잔인한 영화로 호불호가 있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네이버 지식백과를 참고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영화를 보는 사람이 공포감을 느끼도록 만드는 호러(Horror)영화의 일종으로, 호러 영화들 중에서도 그 잔인함의 정도가 진한 영화를 말한다. 전기톱이나 잔디깎는 기계로 사람을 절단한다거나, 피가 사방팔방으로 튀고, 배에서 창자와 온갖 알 수 없는 것들이 튀어나오는 장면들이 나오는 영화를 말한다.
    <네크로맨틱>과 <피를 빠는 변태들>, <살로 혹은 소돔의 120일>, <텍사스 살인마>, <살아있는 시체들의 밤>,<이블데드>등 이 있다.

     

    텍사스 살인마나 이블데드와 비슷한 장르라고 생각한다면 이해가 되시겠지요?

    아무리 두 배우가 좋더라도 장르 특성상 보기 힘든 분들이 꽤 많았을 듯 합니다.

    당시로서는 매우 파격적인 하드고어 장르에 동성애 코드까지...생소함에 보는 사람들도 적잖이 당황스러웠을겁니다.

    그것도 주연이 청순의 대명사이자 당대 최고의 여배우인 심은하였으니까요.

     

    청소년들은 보지 마세요~ (청소년관람불가 등급)

    잔인함에 놀라고 여배우의 미모에 두번 놀랍니다~ ^^ 

     

     

    🎬  기본 정보

    개봉 : 1999.11.13.

    등급 : 청소년 관람불가

    장르 : 스릴러, 범죄, 미스터리

    국가 : 한국

    러닝타임 : 118분

    배급 : 시네마서비스, 시네마서비스

     

    🎥  간략한 스토리

    1999년 서울의 대형 할인 매장 엘리베이터 안에서 토막난 시체가 비닐에 싸인 엽기적인 살인사건이 발생합니다. 뒤이어 일어난 두 건의 살인 사건. 연쇄살인사건입니다. 사체는 잔인하고 정교하게 토막나 있으며 첫 번째 사체에는 팔이, 두 번째 사체에는 몸통이 유실된 상태입니다. 특수수사반이 꾸려지게 되고 이 사건은 조형사(한석규)가 맡게 되지만 사건의 실마리는 여전히 오리무중입니다. 며칠 뒤에 이 수사팀과 조형사를 비웃 듯 세 번째 사체가 나타나게 됩니다. 이번 희생자는 혈우병자로 희생자 신원 파악에 성공하게 됩니다. 희생자가 그들과 관계 있는 한 여자. 바로 채수연입니다.
    이에 놀라운 사실이 밝혀지게 되는데 바로 세 희생자 모두 채수연의 과거 혹은 현재의 연인이었다는 점입니다. 채수연(심은하)은 프랑스 유학을 다녀온 미모의 여성으로 현재는 박물관의 유물 복원실에서 일하고 있는 미모의 재원이었습니다. 그녀를 흠모하고 있는 박물관 동료가 수사선상에 오르지만, 누군가로부터 습격을 받게 되고 풀려난 그 역시 네 번째 사체로 발견됩니다. 수연과의 만남이 거듭되면서 이제는 수연에 대해 조금씩 연민이 생길 무렵 이제 다섯 번째 희생자로 조형사가 예고됩니다. 사건을 밝히기 위해서 그녀의 기억들을 끌어내기 시작합니다.

     

    🎬  감독과 출연자

    한때 신드롬 같이 인기 있었던 영화. '접속'을 연출한 감독입니다. 장윤현 감독의 연출작입니다.

    거의 이 작품 이후로는 대부분 제작자나 투자 쪽의 업무를 주로 했습니다.

    '알포인트'의 제작, 기획 이후에 '왕의 남자'나 '라디오 스타' 등의 작품의 투자책임 등으로 많은 일들을 했습니다. 간만의 감독 복귀작인 '가비'는 큰 이슈를 이끌진 못했네요.

     

    출연은 당대 최고의 남녀 배우가 출연했습니다.

    앞서 소개한 '8월의 크리스마스'에 함께 출연한 한석규, 심은하가 함께 출연을 했습니다.

    당시에는 다소 생소한 범죄 스릴러 영화로 꽤나 평이 좋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이런 종류의 영화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바로 '스포방지'인데...

    당시 기억에 영화를 보고 나오는데 누군가가 크게 "범인은 ㅇㅇ다."라고 떠드는 바람에 엄청 화가 났었던 기억이...

     

    안석환, 유준상, 장항선, 염정아 등의 당대 연기력 좋은 배우들이 조연으로 출연을 한 영화입니다.

    특히나 'M' 이후에 다소 유사한 장르에 오랜만에 출연을 한 심은하의 연기가 많이 궁금했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역시 좋은 연기를 보여주었습니다만 장르 특성상 호불호가 큰 장르여서 아주 좋은 스코어를 거두지는 못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꽤나 준수한 평을 받은 기억이 있습니다.

     

    사실, 배우보다는 '접속'이라는 영화의 장윤현 감독의 작품이란 점에서 더 큰 관심이 컸었습니다.

    다만, 장르가 일반 범죄영화라기 보다는 잔혹성이 당시 영화로서는 꽤 높은 편으로 '하드고어 스릴러' 영화라고 하는게 맞습니다. 요즘 영화들의 잔혹한 장면을 고려한다면 애교 수준이기도 하겠지만 아무튼 당시에는 꽤 잔인한 장면으로 화재가 되기도 했습니다.

     

    📷  관련 사진

     

    🎤  수상내역

    이듬해 심은하는 이 영화로 23회 황금촬영상 시상식에서 최우수 인기여자배우상을 받았습니다.

    이 당시에 정말 여러편의 영화로 상을 휩쓸었지요. 

     

    📽  트레일러 및 관련 영상

     

    다시 보고 싶은데 볼 때가 없네요?
    혹시 아시는 분 있으시면 링크 좀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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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4)

    • 2021.06.15 13:23 신고

      오 처음 안 영화입니다. 많이 무섭진 않겠죠?

      • 2021.06.15 13:28 신고

        하드고어 장르 특성상 무섭지 않다고 얘기하긴 그렇구요. 컨저링 같은 영화와는 다른 느낌입니다. 요즘 범죄 스릴러와 비슷하다고 보시면 됩니다만 당시에는 워낙 생소한 장르물이라...^^ 안보셨다면 꼭 추천드립니다.

    • 런킹
      2021.06.15 21:01

      보지 못했던 영화이네요, 고어하고 하드한거 너무 좋아하는데 감상해보겠습니다.

      • 2021.06.15 23:43 신고

        불행하게도 카카오페이지를 끝으로 볼 방법이 없네요. 찾으시면 답글로 좀 알려주시면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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