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돌아왔습니다. 일도 그렇고 여러가지 사정으로 포스팅을 오래 쉬었는데요. 다시 한번 달려보겠습니다. 으쌰으쌰~~~
미디어 시장이 정말 빨리 변화하고 있음을 몸으로 느낍니다. 저는 영화도 좋아하지만 전반적인 미디어 시장에도 관심이 많고 장비 등에도 관심이 많습니다. 물론, 영화 자체로만 운영을 해도 되지만 간간히 장비, 편집, 기초이론 등등 대해서도 포스팅해 볼 예정입니다. 장비 등에 대한 리뷰도 해 볼 예정이구요. 그렇더라도 영화를 중심으로 운영되는 건 변함없습니다. 아프올도 꾸준히 관심 가져주시기 바랍니다.
조만간 팀블로그 본 채널을 운영할 계획입니다. 팀블로그에 맞는 프로필도 변경할 예정이구요. 직접 현장에서 영화를 전공하신 감독님들의 이야기를 통해 더 재미있는 영화 세계를 경험하실 수 있습니다. 첫번째로 영화 친구 조감독, 오로라공주의 각본을 쓰신 김창래 감독님이 함께 해 주실 예정입니다. 매주 일요일마다 우선 Actor, OST, Column 메뉴 등으로 만나실 수 있습니다. 4월 첫째주부터 시작하실 계획이십니다. ^^ movie.daum.net/person/main?personId=23035 김창래 Daum영화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하세요! movie.daum.net 함께 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좋은 글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앞으로 좋은 분들 더 많이 모셔보도록 하겠습니다. ^^ 멋진 주말 되셔요.
생각보다 빨리 애드센스 승인이 되었네요. 많은 분들의 조언을 토대로 준비해서 애드센스 신청을 했습니다. 첫번째는 사소한 실수때문인지 검토 요청이 왔고, 수정 후 신청하니 바로 승인이 되었네요. 실제 재신청까지는 2주가 걸리진 않았습니다. 다만, 티스토리 채널의 도메인 사용이 아니라 .com을 쓰다보니 ads.txt 설정 문제는 아직 해결이 안되네요. 그리고, 본문에서 내용이 두번 보이는 문제를 여전히 해결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설정문제인지 스킨문제인지 모르는 문제를 해결해야 합니다. 그때까지 보시기 조금 불편하시더라도 최적화 되기까지 양해 부탁드립니다. 댓글이나 궁금한 점 남겨주시면 예전처럼 자주 소통하겠습니다. 그나저나 보여지는 레이아웃도 중요하지만 콘텐츠도 더욱 신경쓰도록 하겠습니다. 콘텐츠를 최우선..
1일 1포스팅을 예정으로 계속 영화 리뷰를 하고 있는데요. 글쓰기가 생각보다 쉽지는 않지만 재미있고 보람된 일인 듯 합니다. 사실 영화라는 것이 보는 사람마다 취향이 틀립니다. 저 또한 액션이나 코믹물보다는 드라마나 로맨스, 혹은 인디 영화를 좋아합니다. 그렇다고 인기있고 상업적인 영화를 싫어하지도 않습니다. 가리지 않는다는 이야기입니다. ^^ 사실 블로그를 해보니 많은 분들이 찾아주시고, 읽어주시는데 희열을 느끼게 되는데, 그러기 위해서는 최근 영화를 리뷰하는 것이 맞다고는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예전 봐 왔던 영화들의 기록이란 의미에서 숨어 있는 좋은 영화를 위주로 당분간은 글을 쓸까 합니다. 코로나 때문에 신작이 개봉하지 못하기 때문이기도 하지만요. 올려드린 영화들은 스크랩 해 두셨다가 꼭 한번씩..
오랫동안 콘텐츠진흥원에서 팀장으로 근무했습니다. 아주 오래전 방송연출을 공부하고, 영화와 음악을 즐기던 순수한때를 기억하여 새롭게 저만의 이야기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좋은 글, 좋은 정보를 제공하는데 주저하지 않겠습니다. 자주 찾아주시고, 구독 부탁드립니다. 티스토리는 아주 1세대부터 사용을 했었고, 계속 쉬다가 다시 돌아왔습니다. 네이버 블로그나 다른 것들도 많지만, 여전히 이곳 티스토리가 애정이 많이 가네요. 자주 소통하면 좋겠습니다. 모두가 힘든 코로나19가 이번 설 연휴의 모습도 많이 바꾸어 놓았습니다. 부디 빠른 시일내 종식되어 좋아하는 영화를 영화관에서 맘놓고 볼 수 있기를 바래 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