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군인, 아들 - 뉴욕타임즈에서 제작한 가슴 아픈 전쟁의 메시지

    넷플릭스 OTT 플랫폼이 서비스되고 개인적으로 좋았던 부분은 사실 좋아하지만 구해서 보기 힘든 장르!

    바로 다큐멘터리를 꽤 많이 볼 수 있다는 점이었습니다.

    사실 최근 시스파러시, 우리의 지구, 마이클 조던:더라스트댄스, 지상최대의 교도소, 인사이드 빌게이츠, 나의 문어 선생님, 소셜 딜레마 등등 어머어마하게 많은 양의 다큐멘터리가 서비스되고 있습니다.

    Netflix Original Documentary로 서비스 되고 있습니다.

     

     

    다큐는 개인적으로 굉장히 좋아하는 분야이기도 합니다만 여지껏 소개는 안했지요.

    영화도 다큐와 같은 영상물이긴 하지만 창작물과는 조금은 다른...분야인 듯 하여 카테고리에서도 넣었다 뺐다를 반복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최근의 다큐는 영화적인 편집까지 포함되어 상당히 재미요소도 큰 것 같더군요.

     

    아무튼, 이번 기회에 새롭게 다큐멘터리 카테고리를 추가했습니다. (아마 추후에 영화 이외의 다양한 콘텐츠로 확장될수도...있겠네요.)

     

    여러 많은 다큐멘터리가 있고, 그 중에 순위를 따지기도 그렇긴 하지만, 일단 오늘은 가장 최근 본 다큐를 먼저 소개할까 합니다.

    바로 '아버지, 군인, 아들(Father, Soldier, Son)'이란 작품입니다.

     

    다큐멘터리는 특성상 간략한 스토리를 설명하긴 힘듭니다.

    군인 아버지 싱글대디의 한 인생의 아픔도 아픔이지만 

    짧게 설명하자면 2020년 넷플릭스에서 제작한 다큐멘터리로 오랫동안 촬영을 하여 제작한 작품으로 아프가니스탄에 파병간 브라이언 아이쉬의 이야기입니다. 치명적인 부상을 당하고 돌아온 아이쉬. 전쟁은 아이쉬에게 많은 상처를 남겼지요. 두 아들에게 돌아온 아이쉬의 앞으로의 여정을 함께 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돌아온 아버지의 인생과 두 아들의 인생은 어떻게 바뀌게 될까요?

     

    뉴욕타임즈에서 제작한만큼 전달하는 메시지의 무게도 남다른 것 같습니다.

    전쟁이 주는 아픔과 슬픔은 당사자 뿐만 아니라 많은 주변인들에게도 영향을 주네요.

     

    다큐를 감상하면서 느껴진 감정은...

    차라리 영화였다면...영화였기를...하는 마음이 컸습니다.

    사실인만큼 더 큰 아픔으로 전달된 '아버지, 군인, 아들' 

    세사람의 인생 여정에 동참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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